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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기록/내돈내산

내돈내산 아비브 향수 type N 오 드 퍼퓸 타입 N 50ml : 가을 겨울 향수 추천

by wmm.us 2026.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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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팝업에서 처음 마주하고 시향을 해 본 다음에 바로 구매했는데

이거 요즘 내 최애 향수라 글을 안 쓸 수 가 없다.

 

처음에 샀을 때만 해도 나쁘지 않군~ 이었는데

지금은 너무 가성비 좋은 향수가 널리널리 알리고 싶어졌다.

약간 플레르드뽀에 물을 탄 느낌

 

참고로 저는 향알못

해비한 향수 싫어

플로럴 싫어

사람인 걸 참고해주길..

 

쓰는 향수는

톰포드 자스민 루즈

딥디크 오르페옹

 


 

 
일단 역시 아비브라 패키지가 이쁘다.

향수는 일단 패키지, 공병이 이뻐야 하는게 첫번째로 중요한데

깔끔하면서도 출시한 3가지 라인의 색들이 각기 다르면서 잘 나왔다!!

 

 
용기, 보틀로만 따지면 제일 취향인건 타입 s 였는데

이건 무화과 베이스라 플로럴하게 느껴져 정말 취향아니였다 ㅠ

개인적으로 용기 색이 s 랑 n 이 뭔가 바뀌었으면 향기랑 더 잘어울렸을 거 같은데

 

그래도 못생긴 색 하나 없이

가격에 비해 실물도 다 고급지게 만들어 n을 구매할 때 용기에 아쉬움 없었다.

골드 좋아~~

 

 
매일 사용하다보니 벌써 꽤나 썼다.

니치향수보단 가볍고 섬유유연제보다는 진한편

 

지속력이 짧은 편인데 이 점이 오히려 장점으로 다가온다.

부담없이 뿌리기 좋고 기분만 딱 전환되고 은은하게 남는다.

 

향이 또 살이랑 만났을 떄 굉장히 잘 어울린다.

그래서 그런지 겨울 가을이 생각나고 이 계절에 뿌리면 잘 어울린다 느껴진다.

 

나는 봐도 모르는 것들

쨋든 이렇대요

 

TOP | 베르가모트, 레몬

MIDDLE | 아이리스, 핑크 페퍼

BASE | 화이트 머스크, 엠버

 

딱 한 손에 잡히는 크기고

선반 위에 놓기도 좋고

뚜껑이 열릴 위험도 적어 들고다니기에도 괜찮다.

 

25년 10월에 샀는데 유통기한은 27년 8월이니 약 2년 정도

뿌리는 양으로 보면 질릴 때 쯤 딱 다 쓸 거 같다.

 

참고로 펌프랑 용기가 분리되지 않는 일체형이다.

소분하려면 스포이드로는 불가능하고

용기에 직접 뿌려 담아야 소분 가능하다.


 
나는 프로모션을 할 때 구매해서

3만원에 정~말 싸게 샀다.

 

개인적으로 템버린즈와 견줄 만큼 높은 향 퀄리티라고 느껴지는데

( type n 한정 )

가격은 거의 1/5이라 가성비도 좋아 아비브가 향수 라인을 진짜 잘 런칭한 것 같다.

 

여러 향수 브랜드 사이에서도 수요도 있어보이고 반응도 꽤 좋고..

사용해보니 첫 출시에 성공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게 느껴진다.

 

아비브의 미니멀한 디자인과 브랜딩이랑도 잘 어울려서

향수 라인 런칭이 너무 반갑고

앞으로 나올 다른 라인들도 기대가 된다.

 

무거운 향을 별로 안 좋아하는 

포근한 살향 향수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한번 쯤 부담없이 구매해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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