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거 요즘 내 최애 향수라 글을 안 쓸 수 가 없다.
처음에 샀을 때만 해도 나쁘지 않군~ 이었는데
지금은 너무 가성비 좋은 향수가 널리널리 알리고 싶어졌다.
약간 플레르드뽀에 물을 탄 느낌
참고로 저는 향알못
해비한 향수 싫어
플로럴 싫어
사람인 걸 참고해주길..
쓰는 향수는
톰포드 자스민 루즈
딥디크 오르페옹


향수는 일단 패키지, 공병이 이뻐야 하는게 첫번째로 중요한데
깔끔하면서도 출시한 3가지 라인의 색들이 각기 다르면서 잘 나왔다!!

이건 무화과 베이스라 플로럴하게 느껴져 정말 취향아니였다 ㅠ
개인적으로 용기 색이 s 랑 n 이 뭔가 바뀌었으면 향기랑 더 잘어울렸을 거 같은데
쩝
그래도 못생긴 색 하나 없이
가격에 비해 실물도 다 고급지게 만들어 n을 구매할 때 용기에 아쉬움 없었다.
골드 좋아~~


니치향수보단 가볍고 섬유유연제보다는 진한편
지속력이 짧은 편인데 이 점이 오히려 장점으로 다가온다.
부담없이 뿌리기 좋고 기분만 딱 전환되고 은은하게 남는다.
향이 또 살이랑 만났을 떄 굉장히 잘 어울린다.
그래서 그런지 겨울 가을이 생각나고 이 계절에 뿌리면 잘 어울린다 느껴진다.

나는 봐도 모르는 것들
쨋든 이렇대요
TOP | 베르가모트, 레몬
MIDDLE | 아이리스, 핑크 페퍼
BASE | 화이트 머스크, 엠버

딱 한 손에 잡히는 크기고
선반 위에 놓기도 좋고
뚜껑이 열릴 위험도 적어 들고다니기에도 괜찮다.

25년 10월에 샀는데 유통기한은 27년 8월이니 약 2년 정도
뿌리는 양으로 보면 질릴 때 쯤 딱 다 쓸 거 같다.
참고로 펌프랑 용기가 분리되지 않는 일체형이다.
소분하려면 스포이드로는 불가능하고
용기에 직접 뿌려 담아야 소분 가능하다.

3만원에 정~말 싸게 샀다.
개인적으로 템버린즈와 견줄 만큼 높은 향 퀄리티라고 느껴지는데
( type n 한정 )
가격은 거의 1/5이라 가성비도 좋아 아비브가 향수 라인을 진짜 잘 런칭한 것 같다.
여러 향수 브랜드 사이에서도 수요도 있어보이고 반응도 꽤 좋고..
사용해보니 첫 출시에 성공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게 느껴진다.
아비브의 미니멀한 디자인과 브랜딩이랑도 잘 어울려서
향수 라인 런칭이 너무 반갑고
앞으로 나올 다른 라인들도 기대가 된다.
무거운 향을 별로 안 좋아하는
포근한 살향 향수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한번 쯤 부담없이 구매해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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