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에 구입해서 너무 잘 쓰고 있는 아이오페 레티놀 세럼
엄마 선물로 알아보면서 처음 접했는데
같이 준 샘플을 써보면서 좋아서 내 것도 하나 구매했다.
아이오페 레티놀 레티젝션 세럼 30ml, 1개
brandconnect.naver.com
내돈내산 ~

면세점 갈일이 딱히 없었는데,
아모레퍼시픽 공식 앱에서 혜택과 더불어 샘플 구성이
본품 + 세럼 샘플 4개 (슈퍼 바운스 + 레티놀 엑스퍼트)로 괜찮아 구매했다.
증정 샘플 용량이 10ml나 되기 때문에
면세점 갈 일이 없다면 기획 구성이 좋은 곳에서 구매하는 걸 추천한다.
샘플 4개를 합하면 40ml,
본품이 50ml인 걸 생각하면…
정말 괜찮죠?
이걸 구매한 이유은..
슬프게도..
옆으로 돌아 누워 자는 내 습관 때문인지
양쪽 팔자 중 한쪽만 유독 더 짙어 보이기 시작한 게 계기였다.
차라리 양쪽 다 그러면 그냥 팔자가 깊은 사람이구나 싶은데
한쪽만 있으니 인상이 너무 삐뚤어 보이는 느낌이라
급히 탄력 개선 기초 화장품을 찾아보게 됐다.

그러다 이전에 받아둔 샘플을 써봤고
꽤 잘 맞아서 지금까지 꾸준히 쓰다가 결국 본품까지 구매하게 됐다.
플라시보 효과일 수도 있지만
스스로 점점 팔자에 의식이 덜 가는 걸 발견해서 만족 중이다.
예전엔 의식하지 않아도 자꾸 보였는데
요즘은 내가 먼저 떠올리지 않는 이상, 눈길이 안 간다.
처음에는 리들샷처럼 살짝 따끔따끔함이 느껴지는데
한 일주일 정도 쓰다 보면 피부가 적응해서
아무런 자극 없이 가벼운 로션을 바르는 느낌만 남는다.
적응기 동안은 양을 조금만 쓰고
보습을 충분히 해주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었다.


레티놀답게 노란빛이 살짝 도는 레몬 컬러이고
별다른 향은 거의 느껴지지 않았다.
레티놀 함유 제품이다 보니 저녁에 사용해주면 되고
세안 후 기초 단계에서 세럼으로 발라주고
크림으로 마무리해주면 된다.
(낮에는 자외선 차단 필수)



목크림 대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벌써 두 개 중 하나를 다 썼는데
자극감이 없으면서 끈적이지 않고 가볍게 올라가
넥케어용으로 꽤 괜찮아 추천한다!
겔 마스크도 증정으로 와서 1회 사용해봤는데
다음 날 아침 피부 컨디션이 정말 좋았고
특별히 자극감이나 따끔거림 없어
부담없이 무난한 겔 마스크처럼 사용가능했다.

리들샷은 몇 년을 써도 늘 따끔함이 느껴지는 반면
아이오페 레티놀은 첫 주를 제외하면 거의 자극이 느껴지지 않아
주름 관리 제품에 입문하기에 좋아 보인다.
레티놀을 써보고 싶었던 분들에겐
정말 추천한다.
+
해당 세럼을 너무 잘 쓰고 있어
아이오페의 다른 제품들도 궁금해졌는데
다음 면세 찬스가 있다면
좀 더 함량이 높은 엑스퍼트를 구매해보지 않을까… 싶다.
아이오페 레티놀 엑스퍼트 0.1% 링클 코렉터 30ml 기획세트 [2월 23일 순차출고]
brandconnect.naver.com
그 전까진 레디젝션을 몇년동안 꾸준히 잘 쓸 거 같다.
이 포스팅은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소비기록 > 내돈내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루비멀로 오빗 저널 orbit journal 스몰 후기 : 무신사 입점 루이스 카르멘 st 저널 (0) | 2026.03.07 |
|---|---|
| 3월 올영 세일에 제가 뭘 샀나면요. . (0) | 2026.03.02 |
| 내돈내산 아비브 향수 type N 오 드 퍼퓸 타입 N 50ml : 가을 겨울 향수 추천 (1) | 2026.02.20 |
| 만년필 같은 필기감 볼펜 : 파이롯트 쥬스업 볼펜 0.4mm PILOT juiceup04 (0) | 2026.02.11 |
| 흑백 요리사 이준 셰프 도우룸 후기 : 생면 파스타라.. (0) | 2026.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