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405
2025년 자라 세일이 아직까지 진행 중이라 해서 새해 맞이 구경갔다
1월 1일에 카카오 맵에서 운영 중임을 보고 갔다가
문이 닫혀있을 걸보고 한번 헛탕 친 상태라
독이 잔뜩 오른 상태였는데 다행히 이번에는 오픈해있었다..
60프로 할인율에 몇개 입어봤는데

나는 여자 옷에 주머니 제대로 안 달아놓고 페이크 포켓 디자인 넣으면
분노를 참을 수 없어 브랜드에 정이 떨어진다.;;
차라리 아예 없는 디자인이라면 그래 재봉비 줄였구나 싶은데
페이크 포켓은 도저히 참을 수가 없다
다들 주머니 없는 옷을 어떻게 입는거지?
하의까지는 이해가능 영역인데 자켓, 아우터는 진짜 아니지 않나요
그런 의미에서 자라는 페이크 포켓 자켓을 그만 만들어라
피팅하다가 알게되어서 여기에 대신 분노의 글을 쓰고있네



크레이프 타이트핏 셔츠 블랙
4745/226/800
골드 버튼 포인트로 산드로 옷 같고 소재도 내가 좋아하는 고무 나일론 소재인데
이상하게 어깨가 안 맞는지 오른쪽 어깨쪽만 옷이 위로 튀어나와서
마지막까지 고민하다가 결국 내려놓았다.
어깨 맞는 분들은 고려해보길



8490/744/712
퍼컬은 모르는데 입지 말아야하는 색은
그동안의 세월 데이터로 쌓였다.
바로 저런 베이지색
불행하게도 저런 베이지 색을 늘 열망해서 입어보지만
거울보면 그냥 사고 싶은 욕망이 사라져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그리고 역시 상의가 두꺼워 부하게 불편한건 내 취향이 아니더라



8998/059/724
이거 완전 이뻤는데~
색깔도 조금 애매하고
또 내 사이즈가 없고 s만 남아있어서
기분 좋게 흉통을 잡아주는게 아니라 밥 먹으면 체할 거 같은 사이즈라 실패
결국 온라인으로 넘어갔다.

뭘 킵했냐면요


LIMITED EDITION 스웨이드 가죽 타이트핏 블레이저 초콜렛
1966/930/717
받아보니 원가 56만원 퀄리티는 절대 아닌거 같은데
이런 비슷한 디자인의 타 디자이너 브랜드를 찾아보고 입어보는게 더 귀찮을 거 같아
그냥 마음에 드는 걸 찾았다는데 의미를 두고 택을 제거했다.


5039/835/104
이것도 s 사이즈라 조금 작지만 신축성있는 소재라 괜찮다.
m 샀으면 가슴부분이 떠서 안 될 거 같기도 하고
매우 만족하는 퀄리티


5584/199/700
원래 자라 세일 때 이런 평소에 안 입는 옷 하나씩 사는거 국룰 아닌가요
여행가서 한번 입으면 되겠지 싶은 옷들
내가 살 땐 m이 품절이라 s 샀는데 그럭저럭 맞다고 세뇌하면 맞는 사이즈라 만족
아직도 세일 진행하고 있고
남아있는 품목들도 많으니
한번 구경들 해보시길
특히 여름 베스트나 나시류는 이런 스파 브랜드에서
세일 때 사는게 가장 저렴하기 때문에
이 기회를 매우 추천
https://www.zara.com/kr/
www.z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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